2월 2일 월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생필품 소비가 4년째 줄어들었다는 경향신문 기사부터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2022년부터 4년 연속인데,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0년 이후 가장 긴 기간입니다. <br /> <br />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소매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0.5%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4년 만에 플러스 전환이지만, 승용차 판매를 떼놓고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. <br /> <br />승용차를 빼면 소비는 1년 전보다 0.7% 감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즉 나머지 생필품 소비가 쪼그라들었다는얘기인데요. <br /> <br />품목별로는 신발이 7.5%, 가구가 6.9%, 가전제품 4.9% 등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분기별로 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풀린 작년 하반기부터 감소 폭이 줄어든 거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자동차는 많이 팔렸지만, 일상생활에선 덜 먹고 덜 입으면서 소비 시장에서도 'K자형 양극화'가 두드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서 지난달에만 헬스장 70곳이 문을 닫았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왜 그런가 보니, 러닝 열풍에 더해 마운자로 같은 비만 치료제 확산이 맞물렸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보통 1월은 새해 다짐과 함께 헬스장 등록을 가장 많이 하는 달이죠. 하지만 올해 1월에 폐업한 헬스장만 70곳최근 5년 새 가장 많습니다. <br /> <br />문을 닫은 헬스장은 2022년 323곳이었는데작년엔 562곳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배경엔 운동과 다이어트를 대하는 트렌드의 변화가 있는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약물을 통한 체중 감량 사례가 늘면서비만치료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마운자로는 새해부터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라고 하네요. <br /> <br />러닝 열풍처럼 즐기는 운동, 취미로서의 운동이 꾸준히 인기인 점도 헬스장의 위기와 맞물립니다. <br /> <br />헬스장 폐업이 늘면서 환불 등 소비자 분쟁 건수도 많아졌는데요. <br /> <br />체육시설업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끝으로 볼 조선일보 기사는 AI와 인간의 번역 대결을 다뤘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 번역가와 챗GPT가 한글 문학 작품을번역한 버전을 영문과 교수 16명에게 보여줬더니 12명이 AI의 손을 들어줬습니다. <br /> <br />인간보다 챗GPT의 번역이 낫다고 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원본의 운율과 문체를 잘 살렸기 때문이죠. 단어 수가 적고 간결해 원문의 느낌이 더 잘 산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적어도 한국어-영어 번역에선 AI가 인간 번... (중략)<br /><br />YTN [정채운]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0207061013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